韩国松谷大学郑重声明

自今年年初以来，由于在韩中国同胞王旭蕾（女，中国山东潍坊市人），打着韩国松谷大学教授兼副校长的名义，到处访问中国各地政府和中国广西玉林师范学院等。对此，韩国松谷大学在此发布郑重声明，韩国松谷大学从来没有任命过王旭蕾为教授，更没有任命过王旭蕾为松谷大学副校长等职务。对于王旭蕾到处冒充韩国松谷大学教授兼副校长职务一事，韩国松谷大学提出严正抗议，并责令其立即撤销在中国玉林师范学院官方网站上刊登的有关所谓韩国松谷大学“王旭蕾教授”访问玉林师范学院的新闻，该新闻报道纯属她个人冒充松谷大学的行为。对此，韩国松谷大学将进一步保留追究法律责任的权利。
另：据韩国延世大学反应，在韩中国同胞王旭蕾从来没有在延世大学校念过大学，所谓在韩国延世大学硕士研究生毕业更是无稽之谈。

    特此声明

얼마전 한국에 있는 중국동포 왕쉬레이(王旭蕾여, 중국 산동성 웨이팡시 출신中国山东潍坊市出身)가 한국 송곡대학교 교수와 부총장 명의로 중국 내 여러 정부기관과 특히 중국 광시성 위린사범대학(广西玉林师范学院)을 방문했다.한국 송곡대학교는 이에 엄중한 성명을 발표한다. 한국송곡대학교는 왕쉬레이를 교수 겸 부총장으로 임명한 적이 없다. 왕쉬레이가 한국 송국대학교 교수 겸 부총장을 사칭한 것에 대해 한국 송국대학교는 엄중히 항의하고 중국 위린사범대학교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소위 관련 정보를 즉각 철회 할것을 요구한다. 한국 송곡대학교의 “왕쉬레이 교수”가 율린사범대학교를 방문했다는 보도는 순전 그녀가 송곡대학교를 사칭한 개인적인 행위였다.

이에 대해 한국 송곡대학교는 추가적으로 법적 책임을 추궁할 권리가 있음을 강력히 밝혀 둔다.또한 한국 연세대학교는 왕쉬레이가 연세대에 다닌 적이 없으며 소위 연세대 석사 학위는 더욱 말이 않된다고 밝혔다.

2024. 09. 06

한국 송곡대학교 본부장 조원환

中韩新闻记者协会正式发布声明，王旭蕾不是中韩新闻记者协会理事，韩国新华报社发布声明，王旭蕾早已不是韩国新华报社记者。特此通报!!